北신문, 美日연합훈련 관련 일본에 ‘독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일본이 최근 한미와 연합훈련을 벌인것에 대해 “재침(략)열에 들뜬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전쟁광증을 부리며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 교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매체는 15일 ‘재침에 환장한자들의 발광증’이라는 기사에서 “일본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미국과 함께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리였다”며 “조선정세가 긴장할 때마다 그것을 ‘좋은 기회’로 삼고 광기를 부리며 어부지리를 얻으려 하는것은 일본의 상투적인 수법”이라고 반발했다.


매체는 또  “조선반도 정세가 미국과 남조선의 군사적 소동으로 말미암아 다치면 터질 듯 한 초 긴장상태에 일본반동들이 전쟁도발책동에 발맞추어 붙는 불에 키질하는 격으로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 것은 재침야망에 환장한 군국주의세력의 침략적정체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일본반동들이 미국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린 것은 채침준비태세를 완비하기 위해 몹시 서두르고 있다는 것을 실중해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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