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매체, 최룡해 단독 현지시찰 또 보도

북한매체가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의 단독 건설 현장시찰을 또다시 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5일 “최룡해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은 4일 릉라도 호안공사정형을 현지에서 료해(了解.파악)했다”고 전했다.


최룡해는 공사장의 여러 구간과 건설추진실태에 대해 현지찰시했고, 군인건설자들의 병실과 취사장을 둘러보며 생활형편을 알아봤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25일에도 “최룡해 총정치국장이 24일 김형직사범대학 개건보수공사장을 현지에서 료해했다”며 단독 현지시찰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최룡해는 지난 11일 제4차 당대표자회를 통해 정치국 상무위원, 당중앙군사위 부위원장, 인민군 총정치국장에 등용되면 김정은 시대 당(黨)․군(軍)의 최고 실세로 급부상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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