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탈북인권연대(대표 도희윤)는 재미 북한인권운동가 故남재중 박사를 기리기 위해 6월 4일~10일까지를 추모 주간으로 선포했다.
연대는 “故 남 박사의 고귀한 삶을 본받고 북한인권을 향한 거룩한 뜻을 계속하고자 사이버 공간을 통해 그의 생전 활동을 기리기 위한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또 7일에는 2주기 추모 기도회를 열기도 했다.
故 남재중 박사는 2005년 6월 6일 오후 10시경 워싱턴 근교 자택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60세로 생을 마감했다.
그는 워싱턴에서 이비인후과 의사이기도 했지만, 미주지역에 북한인권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북한동포를 돕기 위해 열성적으로 활동해온 북한인권운동가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2004년 통과된 미 북한인권법 초안을 작성하고 인권법 통과를 위한 로비활동을 적극 펼쳤으며, 삶의 마지막까지도 북한인권관련 행사를 준비하는데 앞장섰다.
※ 동영상 출처=피랍탈북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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