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논설에 대한 지만원씨 반론문

반론문


본지는 지만원씨가 배우 문근영의 기부와 관련하여 인터넷에 올린 게시물에 대하여 2008. 11. 18 17:35경 ‘지반원씨가 문근영의 선행에 대하여 이념적인 색깔을 들어 비방함으로써 올바른 기부문화 형성을 방해하였다. 이러한 색깔론은 퇴출되어야 한다’는 취지의 논설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지만원씨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은 문근영씨의 선행을 문제삼는 것이 아니라 그 선행을 이용하여 빨치산을 미화하려는 일부 언론을 비판한 내용’이라는 취지로 주장해 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