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최근 인민군 제347부대 예하 구분대(대대급 이하 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8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중흡 7연대칭호’를 수여받은 이 부대를방문, 군인들의 훈련을 참관하고 만족을 표시했으며 전투력 강화방침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무기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교양실, 침실, 식당, 부식물 창고 등을 둘러봤으며 군부대에 쌍안경과 기관총을 선물하고 기념촬영했다.
리명수ㆍ현철해ㆍ박재경 군 대장이 그를 수행했다.
올들어 김 위원장의 군부대 시찰은 두번째로, 지난 22일 중앙방송은 김 위원장이 제929군부대를 시찰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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