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박의춘 외무상이 28일 비동맹운동(NAM) 장관급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이란 테헤란에 도착했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이 29일 보도했다.
이들 방송은 박 외무상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비행장에서 이란 외무부 관계자들과 현지 주재 북한 대사의 영접을 받았다며 일행은 앞서 27일 베트남 방문을 마치고 하노이를 출발했다고 덧붙였다.
박 외무상은 ARF에 이어 비동맹운동 장관급회의에서도 10.4남북정상선언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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