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노동신문은 9일 마식령 스키장의 호텔과 봉사건물을 건설하고 있다며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신문은 “군인 건설자들은 공사에 필요한 목재와 블로크(석회가루·진흙 등을 섞어 만든 북한식 블록)를 자체로 확보하면서 석달은 걸려야 할 건물골조공사를 20여일 동안 끝냈다”고 밝혔지만 북한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날림, 부실공사가 진행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장마철을 맞아 폭우가 쏟아진 상황에서 공사가 진행됐다는 점에서 건물 균열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사진=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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