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鄭東泳) 통일부 장관이 9일 개성에 간다.
통일부는 정 장관이 연말을 맞아 개성공단의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기업들을 격려하기 위해 9일 개성을 방문한다고 6일 밝혔다.
정 장관의 개성방문은 작년 12월15일 입주업체 준공식 참석에 이어 두 번째다.
정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입주기업 및 개발사업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10월말 문을 연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 오후에는 개성 시내를 참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북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관계자 40여명과 시범단지 입주기업 대표 15명, 본공단 입주예정기업 대표 6명 등 60여명이 동행한다.
또 정세현.박재규.이세기.손재식 전직 통일부 장관도 함께 갈 예정이라고 통일부는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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