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온라인대변인’ 임명…네티즌과 직접 소통

통일부는 15일 온라인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신속한 정보전달을 위해 이승신 정책홍보과장을 온라인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온라인대변인은 통일부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뉴미디어의 운영을 총괄 담당하게 된다. 네티즌과의 직접 소통역할도 담당하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천 대변인은 이어 “온라인 대변인 임명을 계기로 해서 뉴미디어의 특화된 보도지원이나 스마트폰 유저를 위한 정책 어플리케이션 개발 그리고 다양한 소셜미디어간의 연동사업들을 보다 활발하게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대변인을 맡게 된 이승신 정책홍보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뉴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네티즌과의 직접소통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잇는 상황이다. 뉴미디어의 특성을 감안해 다양한 수단과 형태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통일부 뉴미디어는 블로그 방문자 100만명, 페이스북 팬 4,000명, 트위터 팔로워 2,000명, 미투데이 친구 2,000명을 달성하는 등 활성화되고 있다는 게 통일부의 설명이다.


따라서 향후 통일부 공식 보도자료도 100자 이내의 ‘통일 트워 뉴스’로 작성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즉각 배포할 계획이며, 주요행사에 대해서는 온라인 생중계 및 동영상을 통해 이해도와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의 이용자 증가 추세를 감안해서는 북한지표 등 테마별 주요정책 어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도 개발․배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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