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미래 통일 리더 어린이 기자단’ 300명 모집



▲ 통일부 통일교육원(이하 교육원)은 미래 통일리더로서 역량을 키우고 통일한국의 희망을 널리 홍보할 ‘제5기 통일부 어린이기자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통일부 통일교육원 제공

통일부 산하 통일교육원(이하 교육원)은 미래 통일리더로서 역량을 키우고 통일한국의 희망을 널리 홍보할 ‘제5기 통일부 어린이기자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원은 2012년부터 통일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통일인식 향상과 또래 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어린이 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100명으로 출범한 어린이 기자단은 2013~2014년 150명, 2015년 300명으로 확대됐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참여·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어린이 기자단은 ▲통일을 주제로 한 기사 작성 ▲‘2015 통일박람회’ 등 통일부 주요행사  취재 ▲판문점 견학 등 ‘통일안보 현장체험’ ▲홍용표 장관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 참여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등 개개인의 창의력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했다.

올해 최종 선발되는 300명의 제5기 통일부 어린이 기자단은 2016년 3월부터 2017년 2월까지 1년 간 활동하게 된다. 기자단에겐 통일부장관 명의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하고 작성 기사에 대한 전문가의 첨삭지도, 전문적인 기자소양 교육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원은 기자단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원 교수의 통일 소양교육 ▲통일부장관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 ▲놀이와 문화를 접목한 ‘통일리더캠프’ 참여 ▲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개최되는 ‘기자단 여름캠프’ ▲ 탈북 어린이와 함께하는 시간 등 다양한 참여·체험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300명으로 전국 초등학교 5,6학년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원 홈페이지 누리집(www.uniedu.go.kr)에서 오는 2월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교육원 관계자는 “어린이 기자단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즐거운 통일교육 활동을 통해 통일한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제4기 통일부 어린이 기자단’ 활동 사진./사진=통일부 통일교육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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