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 위한 자선음악회’ 오는 28일 개최



▲탈북청소년을 위한 자선음악회가 오는 28일 저녁 7시30분 퍼시스 본사에서 개최된다. /사진=나우

‘탈북청소년을 위한 자선 음악회’가 오는 28일(화) 저녁 7시 30분 퍼시스 본사(오금동)에서 개최된다.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KOMO(재독한인인권협회) Berlin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한국에 정착한 탈북청소년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기금 조성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누구든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이와 관련 지성호 NAUH 대표는 “길거리 캠페인 등 북한인권 개선 활동을 시작한 지 6년의 시간이 흘렀다”면서 “그동안 꾸준히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있었기에 가능했는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은 음악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남북청년들이 주축이 돼 2010년 창립한 나우는 탈북민(북한을 탈출해 중국에 있는) 구출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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