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한라회>송년회 소식

지난 24일 저녁 노원역 근처의 작은 음식점에서 <백두한라회> 송년회가 있었다.

김은철 백두한라회 대표는 송년회 인사말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04년을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 하는데 즐거운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송년회의 의미를 담았다.

<자유북한방송>, <탈북자동지회> 등 탈북자 관련 단체를 비롯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김은철 대표는 그간 회원들의 활동이 부진했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주문하기도했다.

<자유북한방송>을 운영하고 있는 김성민 대표(백두한라회 초대회장)는 ‘송년회를 통해서 회원들을 만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회원들 모두가 즐거운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백두한라회>는 탈북자들이 주축이 되어 2001년 만들어진 단체로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해서 활동할 수 있는 친목단체이다.

백두한라회 홈페이지: (http://www.baikhan.org)

박형민 기자 phm@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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