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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월요일, 7월 13, 2026

북중 접경 물류 이동 활발…단둥 세관 앞 화물트럭 행렬 포착

북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로 향하는 물류 이동이 눈에 띄게 활발해졌다. 데일리NK는 지난달...

청진시 어민들 연료난에 오징어 조업철 앞두고 시름 깊어져

북한 함경북도 청진시 어민들이 7월 말부터 본격화하는 오징어 조업철을 앞두고 연료난에 시달리면서 출어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진시 주민들의 주요 생계 수단인...

[북한읽기] 건물은 세웠지만 운영은 난항…북한 시설농업의 빈틈

최근 준공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필수 영농자재와 종자, 시설농업 전문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다. 평안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대규모로 건설돼 대대적으로 선전됐지만...

“눈은 즐겁지만 가격 보면 숨 막혀”…장마당 풍요 속 커지는 박탈감

북한 장마당에 수입 과일과 시설 재배 농산물이 대거 유통되면서 겉보기에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모습을 띠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품목의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주민들...

민간 무력 전쟁준비태세 불시 검열…내부 결속 노린 긴장 조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25전쟁 발발일인 지난달 25일 대남타격용 무기시험을 참관한 이후 각 도 인민위원회에 민간 무력의 전쟁준비태세를 불시에 점검하라는 중앙당의 긴급 지시가 내려진 것으로...
Update : 26-07-05
기준=원평양신의주혜산
시장환율(1달러)60,00060,10060,120
쌀값31,20031,00031,300

北, 개정 헌법에 영토조항 신설…대남 적대 문구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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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개정 헌법에 휴전선 이북 한반도 북반부를 주권 영역으로 삼는 영토조항을 신설하고 조국통일 3대 원칙에 관한 문구를 삭제한 것으로 파악됐다. '적대적 두 국가론'에 따른...

김정은 집권 13년 최소 358명 처형…코로나 국경봉쇄 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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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집권 13년간 북한에서 최소 300여명이 처형됐고, 특히 코로나19 국경 봉쇄 이후 처형 사례가 두 배 이상 급증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북한인권조사기록단체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은 이날 발간한...

미국엔 출구 열고 한국엔 문 닫았다…김정은 ‘핵포기 불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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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미국이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고 대북 적대시 정책을 철회한다면 미국과 좋게 지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면서 조건부 관계 개선 가능성을 언급했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