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해맞이모임

외국인사들이 참가한 백두산 해맞이모임이 11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출생지라는 ‘백두산 밀영 고향집’에서 열렸다고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해맞이 모임에는 국제기구와 해외 친북단체 인사들이 참가했다.
북측 인사로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 문재철 대외문화연락위원장 대리, 리공필 량강도 인민위원장, 고승철 량강도 당위원회 비서, 전현찬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문재철 대외문화연락위원장 대리는 연설을 통해 “우리 인민은 그 어떤 풍파 속에서 흔들림없이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과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 위업을 반드시 이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임에서는 자주.평화.친선의 새 세계 건설을 위한 세계 인민에게 보내는 호소문과 김 국방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가 채택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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