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북한규탄결의안마저 기권하니?

북한인권청년학생연대 등 10개 대학생 단체 회원 20여 명이 29일 오후 서울 문래동 민주노동당 당사 앞에서 북한 규탄 결의안에 기권한 민노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민주노동당은 천안함 폭침 이후에도 북한감싸기에 앞장서더니 연평도 무력 공격 후에도 모든 제재를 중단하고 북한과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민노당은 종북좌파적 가치를 확산시키려는 파렴치한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무방비 상태에 있는 민간인을 향해 포격을 가하는 김정일 정권은 테러리스트나 다름이 없다”며 “김정일 정권의 무력도발에 대한 온 국민들의 강력한 규탄의지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참여 대학생 단체
미래를 여는 청년포럼 / 바른사회대학생 연합 / 바이트 / 북한연구21 / 북한인권동아리 연합 / 북한인권청년학생연대 / 북한인권탈북청년연합 / uniON / 한국대학생정치학회 / 한국대학생포럼









▲기자회견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북한과 대화하자고 주장하는 민노당을 풍자하는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봉섭 기자








▲기자회견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북한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봉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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