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은 살아있다…北주민에게 햇볕을!

10일 ‘8.15북한인권대회’가 열린 서울 백범기념관에는 ‘김정일 독재정권 퇴진하라’는 대학생 200여명의 구호가 우렁차게 울려퍼졌다.

단체로 초록색 티셔츠를 맞춰입은 학생들은 대회 내내 힘찬 구호와 노래로 북한인권개선을 향한 염원을 하나로 모았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전국 곳곳에서 북한인권문제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던 대학생들의 활동을 담은 동영상이 상영돼, 북한인권 NGO 관계자들과 대회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

동영상에는 북한인권문제를 공부하기 위한 학생들의 스터디 모임, 거리캠페인, ‘북한인권개선촉구대회’ 등 올해 상반기 동안 펼쳐졌던 다양한 활동들이 담겨있다.

동영상은 최근 대학가에서 북한인권문제를 이슈화시키고 있는 ‘북한인권청년학생연대’가 제작했다.

데일리NK 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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