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돈 다 받고도 “핵폐기? 나 몰라…”

BDA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북한이 핵시설 폐기 논의를 위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을 초청한 것과 관련하여 싱가포르 연합조보(聯合早報)가 만평을 싣고, “북한이 진짜 핵을 폐기할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만평은 김정일이 미국으로부터 선(先)지원을 받은 후에도 핵을 깔고 앉고 핵폐기 약속을 이행하라는 요구를 무시하고 있는 내용이다. 만평은 향후 북한이 ‘2.13합의’ 이행 과정에서도 다른 조건을 내걸면서 고분고분 말을 듣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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