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자와 시청자가 실시간 소통하는 이색 강연 열린다

차세대문화인연대(대표 국중길)는 강연자와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이색적인 강연 ‘통일사용설명서’를 내달 2일부터 시작한다. 

이 강연은 ‘이런TV'(www.erun.tv) 홈페이지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되며 시청자들은 강연자의 강연을 듣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는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차세대문화인연대와 SC미디어협동조합 주최로 내달 2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10주간 진행된다.

강연은 통일 시대 대한민국의 ▲북한인권 ▲경제 ▲사회 ▲역사 ▲안보 ▲문화 등을 주제로 관련 전문가들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강연자로는 현진권 자유경제원 원장, 이재교 시대정신 대표, 손광주 데일리NK 전략연구소 소장, 이명희 공주대 교수,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 이대영 중앙대 교수 등이 나선다.

특히 ‘북한인권’을 주제로 진행하는 첫 강연에는 중국 당국에서 114일간 구금 당했던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위원과 한국 지하혁명조직의 뿌리를 파헤친 ‘진보의 그늘'(출판 시대정신)의 저자 한기홍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대표가 출연한다.

한편 ‘이런TV’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룬 ‘미라클 코리아’, 자유시장경제를 다룬 ‘Show Me The Money’ 등 생방송 강연을 진행해 왔다.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