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강성대국 건설 총돌격전” 촉구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정권수립 60주년(9.9)이 되는 9월을 “커다란 성과”로 맞이해야 한다면서 전 주민들에게 “강성대국” 건설을 위한 “총돌격전”, “공격전”을 벌일 것을 촉구했다.

신문은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드세찬 공격전을 벌여 9월의 대축전을 빛나게 장식하자’는 제목의 사설에서 “공화국(북한) 창건 60돌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나게 장식하고 그 기세로 가까운 몇 해 안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려는 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라며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또 “전체 인민이 전화의 나날과 전후 복구건설 시기처럼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드세찬 공격전을 벌여나갈 때 강성대국 건설 구상은 빛나게 실현되게 될 것”이라면서 “사회주의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진군속도를 창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문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이용해 없는 것은 만들어 내고 부족한 것은 찾아내면서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며 “자력갱생” 방침을 관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