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 잇달아 군부대 시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제350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그는 이에 앞서 ‘근위 서울 류경수 105탱크사단’을 시찰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작전지휘실과 군사연구실을 방문, 임무수행 상태와 지휘관들의 훈련실태를 점검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이어 “부대에서 작전지휘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실속있게 벌여 모든 지휘관들을 현대전의 그 어떤 어려운 전투임무도 능숙히 조직 지휘할 수 있는 높은 작전전투조직과 지휘능력을 갖춘 지휘관들로 준비시키고 있는 데 대해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통신은 밝혔다.

그는 또 군인회관과 도서실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본 후 군인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시찰에는 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와 리재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황병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동행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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