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北어린이 위한 사랑의 바자회’

EBS 북한문화 프로그램 ’코리아! 코리아!’가 6월2일 오후 2시 반디앤루니스 종로타워점 앞 르네상스 지하광장에서 ’북쪽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환경개선기금 마련 사랑의 바자회’를 연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아름다운 가게’가 협찬한 의류ㆍ생활잡화와 반디앤루니스가 제공하는 서적, EBS 교재 등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바자회는 ’코리아! 코리아!’의 진행자인 정재환, 한창완 교수를 비롯해 개그우먼 김미화, 연기자 손숙, 방송인 이참 등이 직접 판매에 나선다.

바자회의 수익금은 내년에 북한에 전달할 예정이다. ’코리아! 코리아!’는 지난해 1차로 북한을 방문해 교과서 용지ㆍ비닐을, 지난 4월에 있었던 2차 방문에서는 학교 지붕 자재와 수성페인트를 전달했다.

정재환은 “북쪽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시민들도 많이 와서 큰 기쁨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바자회는 다음달 11일 오후 5시 30분 방송되는 ’코리아! 코리아!’의 6ㆍ15 특집 편에서 볼 수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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