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러시아 수석대표 귀국

지난 19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북핵 6자회담에 참석했던 러시아측 수석대표 알렉산드르 로슈코프 외무차관이 22일 오후 귀국길에 올랐다.

로슈코프 차관은 귀국을 위해 이날 오후 2시5분께 베이징 서우두(首都)공항에 도착했으나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탑승구역으로 들어갔다.

그는 21일 “20일 밤부터 지금까지 6자회담에 새로운 진전이 있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다”면서 자신이 오는 26-28일로 예정된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의 러시아방문 관련한 사전 준비를 위해 22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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