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세습, 스스로 무덤 파는 일 될 것

▲ 북한 농민이 누렇게 익은 벼의 가을걷이를 하고 있다

●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이날 ’모든 힘을 가을걷이 전투에 총집중, 총동원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애써 지은 곡식을 제때 거둬들이기 위해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 나서 가을걷이 전투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연합뉴스)

– 진작 그렇게 했으면 3백만 아사 없었을 것을….

● 걸어서 못 가면, 기어서라도 한국에 가서 오늘을 고발하리라! 반드시 온 세상에 북한 인권유린문제의 죄악성을 고발하고 말리라’(현재 태국에서 한국행을 기다리고 있는 탈북자 박모씨)

– 북한인권 앞에 침묵하는 사람들의 죄악도 고발해 주세요.

●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남북문제 해결의 큰 안목에서 접근한다면 북핵문제 해결의 방법과 앞으로 비전이 나올 것”이라며 “북한의 경제발전을 도울 수 있는 포괄적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해(경향신문)

– 북한의 경제발전을 말씀하시는 건지 김정일의 경제발전을 말씀하시는건지…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군 630부대와 526부대 예술선전대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1일 전해(연합뉴스)

– 베이징 공동선언 자축하며 승리의 원샷을 했을 듯.

● 북한의 조선부강제약회사에서 개발한 신장염치료제 ’천궁신류’가 주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연합뉴스)

– 주민들 왈 “이런거 필요없다. 먹고 살 수 있게만 해다오.”

● 김정철(金正哲·23)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결정됐다고 아사히신문 자매지인 주간 아에라가 26일자에서 보도(서울신문)

– 3대 세습, 스스로 무덤 파는 일 될 것.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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