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대남 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11일 평양 릉라인민유원지와 평양 대동강변에 위치한 문수물놀이장의 전경 사진을 게재했다. 우리민족끼리는 “10년이 아니라 1년, 아니 날에 날마나 내 조국의 모습은 너무도 몰라보게 변모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통일부 등 관계 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신흥부유층과 젊은층을 겨냥해 이 같은 유원지 등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념원이 꽃펴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이라는 기사를 통해 “(문수물놀이장에)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파도소리가 조국강산에 울려퍼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선전했다. /사진=우리민족끼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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