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청(경기도2청)은 국립국어원과 공동으로 29일부터 이틀간 부천시 원미구청에서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언어교육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강좌에서는 표준발음법과 북한에서 사용하지 않는 남한말, 표준어 억양 등 북한이탈주민들이 남한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을 알려준다.
금융감독원의 협조로 보험사기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사전 신청 없이도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당일 오전 9시30분까지 부천시 원미구청 다목적회의실(4층)로 오면 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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