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서 농민 예술축전 개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3회생일(2.16)을 앞두고 제33차 전국 농업근로자 예술축전이 24-26일 평양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번 축전에 도와 시, 군 경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농촌 예술소조원(小組員)들이 참가해 다양한 종목을 무대에 올렸다”면서 설화와 합창 ’장군님께 영광을’, 시와 합창 ’조선의 행운’, 북과 노래 ’정일봉의 우뢰소리’ 등이 무대에 올려졌다고 전했다.

통신은 또 “다양한 작품이 올해 사회주의 경제건설의 주공(主攻)전선을 지켜선 농업근로자의 보람찬 노동생활과 오늘의 농촌현실을 잘 반영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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