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흡 국정원 3차장

현직 시절 국정원 대북 업무 담당 단장과 국장을 역임, 3차장직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주 노르웨이.주 말레이시아 참사관, 주 영국 공사 등 이력에서 보듯 해외 정보 경력 역시 두드러진다.

대북 담당 국장 시절 정보 수집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국정원의 대북 정보수집 기능 강화를 실무적으로 주도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부하 직원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즐기는 친화력과 과단성있는 업무 추진 능력으로 조직 안에서 신망이 높았다는 후문이다.

2006년 퇴직한 후에도 김만복.김성호 원장 시절인 2007년 2월부터 작년 6월까지 원장 특보를 지낸데 이어 국정원 상임 자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국정원과의 끈을 계속 이어왔다.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 발탁의 중요한 배경이 됐다는 후문이다.

부인 황옥림(57)씨 사이에 2남.

▲경북 선산(61) ▲마포고-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1976년 중앙정보부 입사 ▲주 노르웨이 참사관 ▲주 말레이시아 참사관 ▲주 영국 공사 ▲국정원 국장(북한담당) ▲국정원장 특보 ▲국정원 상임 자문위원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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