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울화와 양세봉

 

한반도에 찾아 온 봄이 따뜻한 여름으로 이어 진 이 계절, 청취자 여러분을 찾아뵙게 된 국민통일방송의 박주희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여러분들이 김일성혁명역사시간을 통해 자주 들어 온 익숙한 인물인 장울화와 양세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 함께 해 주실 김형수 선생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로 인사)

박 : 김 선생님 오늘 전개 할 내용은 장울화와 양세봉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우선은 우리 청취자들이 오늘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장울화와 양세봉이 어떤 사람들인지 김일성 평전에 언급 된 자세한 내용 부탁드립니다.

김 : 김일성 평전: 장울화는 김일성의 중국 인 친구였다. 그는 김일성이 부탁하는 일이면 생명까지 걸고 뭐든지 해내는 사람이었다. 오죽하면 김일성이 산에서 싸울 때 배고프거나 춥거나 할 때는 항상 장울화를 생각하였고 그에게만은 거침없이 손을 내밀었다.

부자였던 장울화는 총과 탄약은 물론 솜, 신발, 양말, 내의, 천 식량 의약품에 이르기까지 김일성의 요구하는 것은 전부 보내주었다. 하지만 결국 김일성의 행방을 추궁하고 있던 일본군의 핍박에 못이 겨 1937년 11월 4일 자살하였다.

<중략>

* 이 프로그램은 지원출판사에서 출간한 도서 ‘ 김일성 평전’ 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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