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유지작물 재배 관심

북한은 식용유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기름작물’ 재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9일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 최근호(3.26)는 자강도 송원군 신양협동농장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올해 기름작물 농사를 잘해 농장원들에게 더 많은 기름이 차례 지게(돌아가도록) 할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농사 일꾼들이 지난 시기 농사경험을 살려 키낮은 해바라기, 들깨, 유채 등 기름작물을 심을 면적을 확정하고 종자 준비를 잘 하고 있다”며 “농장원들에게 기름작물 농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어 “지력을 높여야 기름작물 농사에서 높은 소출을 낼 수 있다”면서 “집 주변과 여러 곳에서 기름작물을 심을 땅을 더 많이 찾고 잘 걸굴 것(비옥하게 만들 것)”을 당부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