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 추정 지역

미국 지질조사국은 9일 북한에서 4.2 정도의 진동을 감지했으며 시간은 오전 10시35분으로 밝혔다. 핵실험 장소는 북위 41.294도 동경 129.134도로서 길주군 풍계리에서 북서쪽으로 22km떨어진 만탑산 근처라고 밝혔다. 만탑산은 해발 2205m로서 화성군, 어랑군과의 경계를 이루는 곳에 있다.

반면 이날 오후 국가정보원이 밝힌 북한 핵실험 장소는 김책시 상평리 부근이다. 김책시에서 북서쪽 20km 정도 떨어진 지역이다. 이곳은 1990년대에 민간인들을 철수시킨 곳이다.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