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책보내기운동·IT여성기업인協 MOU 체결

사단법인 해외동포 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와 한국 IT여성기업인협회(회장 박덕희)가 11일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클럽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양 단체에서 20여 명이 참석했고, 베트남 하노이 한국학교에 책 3천권을 보내는 발송식이 함께 진행됐다.

박덕희 회장은 “하노이 한국학교의 전길상 교장으로부터 ‘아이들이 읽을 책이 없다’는 말을 듣고 참으로 안타까웠는데 협회 임.회원사들이 이번에 책 보내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협의회의 도움으로 책을 보낼 수 있게 돼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손석우 이사장은 “IT여성기업인협회의 지원과 관심으로 이제 700만 동포들에게 한 권의 책이라도 더 보낼 수 있게 됐다”며 “함께 힘을 합쳐 동포에게 한민족 정체성을 찾아주자”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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