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버지의 죄가 내 죄가 되지 않도록

“외할아버지가 수용소에 가게 됐는데 어머니랑 일가 형제들이 당시 출가를 안한 상태여서 다 21호 관리소로 갔어요. 제가 1987년에 태어났는데, 8개월 후에 18호 수용소로 다시 옮겨 갔어요.”

연좌제로, 태어나자마자 18호 관리소에 수감돼 2010년까지 그 안에서 살아야했던 박주용(가명)씨가 겪은 일입니다. 연좌제는 명백한 불법으로 모든 합리적인 국제 규범에 어긋나며, 세계인권선언뿐 아니라 북한이 서명한 여러 인권 관련 조약들도 연좌제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깜빠니야. 국민통일방송은 북한주민의 인권 개선을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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