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던 고향은

 

경상북도 경산군 경산읍 서상동 00번지… 저는 그곳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태어나고, 유년기와 소년기의 모든 추억이 담겨있는 곳이거든요. 이후, 대구시가 대구광역시로 확대 편성되면서, 1989년 경산읍에서 경산시로 승격! 1995년에는 경산군과 통합을 이뤄서, 현재의 경산시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의 저는, 경산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습니다. 발전이란 좋은거죠! 그런데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개발당시! 이 어린마음엔 슬픔이 앞섰습니다. 내 어린시절의 추억들이 모두 사라지는 겁니다. 이젠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모든 것은 내머릿속에 저장되어 있을 뿐! 그때의 그것들은 없어졌습니다. 좀 불편하더라도 보존되어 있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추억따윈! 편리한 생활을 위해 버려져야 할까요? 내가 살던 고향은 그대로이길 바랬는데… 노래듣고 옵니다.

– 문성재와 한라산 – 부산갈매기

– 나훈아 – 평양아줌마

– 혜은이 – 감수광

– 조영남 – 내고향 충청도

– 김수희 – 남행열차

– 김건모 – 서울의 달

– 헤이즈 – 비도 오고 그래서

– 김트리오 – 연안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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