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생일기념 청소년 축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4회 생일(2.16)을 맞아 ’제15차 전국 청소년들의 충성 축전’이 13일 평양 청년중앙회관에서 개막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고(故) 김일성 주석의 94회 생일(4.15)까지 계속되는 이번 축전은 정치.경제.예술.체육축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지 초급청년동맹 조직에서 시작해 중앙축전으로 이어진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중린 노동당 중앙위 비서와 김경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1비서 등이 참석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인 류철은 토론에 참여해 “당의 과학중시 사상을 받들고 최첨단 과학기술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기 위해 배우고 또 배워 나라의 정보산업 발전과 인민경제의 현대화를 위한 투쟁에서 한몫 단단히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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