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채소농장·기상수문국 시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김정은이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채소전문농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김정은이 채소온실 장려를 위해 온실 건설과 운영을 노동당이 적접 맡아 밀어줘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한광상 당 재정경리부장이 수행했으며 김수길 당 평양시위원회 책임비서가 맞이했다.



신문은 또한 이날 김정은이 기상수문국(우리의 기상청)을 찾아 기상관측과 예보의 정확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김정은의 기상수문국 방문은 집권 후 처음이다.


이날 김정은의 기상수문국 시찰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태복·최룡해 노동당 비서, 한광상 당 재정경리부장, 리재일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등이 동행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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