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1단계 본단지 분양 이달부터 시작

한국토지공사는 개성공단 1단계 본단지 210개 필지 57만3천평에 대한 분양을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되는 토지는 일반 공장용지 35만2천평을 비롯, 소규모 기업을 위한 아파트형 공장용지 2만4천평, 협동화단지 4만평, 공단 조기활성화 등을 위한 선도기업용지 6만평, 외국기업용지 4만평, 지원시설용지 5만7천평 등이다.

분양업종은 섬유.봉제.의복.가죽.가방.신발 등 노동집약적 업종과 기계, 금속, 전기, 전자 및 화학, 고무, 플라스틱업종이다.

분양은 3단계로 나누어 일반공장용지와 아파트형공장용지는 6월에, 협동화단지는 3분기에, 잔여 일반공장용지와 선도기업용지는 4분기에 각각 진행되며 입주시기는 2007년 상반기다.

토공은 이번에 발표한 분양계획을 토대로 중소기업청,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전국 5대도시에서 순회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조만간 1차분양 공고후 분양설명회를 열기로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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