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방송은 29일 “올해에 인민 보건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됐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기생충 질병 진단 지원 체계 ▲치료예방 사업계획 모형과 실적 평가 ▲환자의 일반 의료 정보관리 ▲고혈압 장기 등록 관리에 의한 뇌졸중 예방 효과 등에 대한 연구를 구체적 성과로 손꼽았다.
또 다매체 프로그램(CD) ’조선약전’ 제6판 개발을 계기로 약전 제정사업에 정보기술이 새로 도입됐고, 제약 공업부문에서도 상비 약품을 비롯한 약품 생산에 주력해 생산 실적을 지난해 대비 116%로 성장시켰다면서 “올해에 근로자들에 대한 치료예방 사업이 더욱 개선됐다”고 평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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