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애국심 고취 문학작품 창작 촉구

북한은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애국심을 고양하는 작품을 많이 창작할 것을 촉구했다.

13일 북한의 주간 문학신문 최근호(2.26)따르면 김병훈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장 등은 최근 평양에서 열린 작가 궐기모임에서 “작가들은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정신을 깊이 있게 반영하고 군대와 인민에게 열렬한 애국심을 심어주는 혁명적 작품을 더 많이 창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광복 60주년(8.15)과 노동당 창당 60주년(10.10)을 맞는 올해를 높은 실적으로 빛내자고 연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또 “선군혁명 총진군으로 천만 군민을 불러 일으키는 데 적극 이바지하는 문학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는 것은 우리 작가에게 맡겨진 기본임무”라며 “올해 우리 작가들은 문학작품 창작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켜 온 나라에 투쟁정신의 향기가 넘쳐 흐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작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것을 토대로 작품을 창작해야 한다고 문학신문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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