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일성 회상록 발간

노동당출판사가 김일성 주석의 생전 활동과 업적을 소개한 회상실기집 ’인민들 속에서’ 제67권을 발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밝혔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모두 19편이 수록돼 있는 이 도서에는 김 주석이 “우리 일꾼(간부)들과 인민들이 김정일 동지를 충성으로 받드는 것이 제일 큰 소원”이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도에 따라 주체혁명 사업을 완성할 것을 당부했다는 내용이 소개돼 있다.

또 김 주석이 새해 첫 날 혁명가 유자녀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고 나이 어린 학생을 만나 소박한 꿈을 들어주며 미래를 축복했다는 내용 등이 수록돼 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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