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겨울 흔적 말끔히 없애자”

북한 민주조선은 겨울철에 방치해 뒀던 각종 시설을 정비,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자고 촉구했다.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 최근호(3.4)는 3∼4월 위생월간을 맞아 “겨울을 난 흔적을 말끔히 없애고 거리와 마을, 공장과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깨끗이 하며 모든 문화후생시설을 보수ㆍ정비하는 등 해야 할 일이 참으로 많다”고 지적했다.

북한은 3∼4월을 위생월간으로 지정, 겨울철 방치됐던 곳이나 오염된 곳, 거리와 주택 주변 등을 정비하고 있다.

민주조선은 시ㆍ군 인민위원회와 위생방역기관에 대해 관할 구역내 시설 상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정비계획을 세우고 공장ㆍ단체 등과 연계, 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신문은 또 인민위원회는 환경정비사업에서 중요한 원자재 조달과 사업 진척상황 감독을 잘해 “태양절(김일성 주석 생일, 4.15)을 보다 위생문화적인 환경 속에서 맞이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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