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라선시, 두만강 호안공사

러시아와 국경이 닿아있는 북한 라선시에서 두만강 호안공사를 하고 있다고 평양방송이 13일 보도했다.

평양방송은 “라선시 안의 당원과 근로자가 두만강 호안공사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시 책임일꾼들은 얼음이 녹기 전에 두만강 호안 투석(돌넣기)공사를 끝낼 목표를 세우고 사업의 성과를 높이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은 이어 “호안공사에 매일 150여 대의 윤전기재(수송설비)와 15만여 명의 노(동)력이 동원되고 있으며, 적지벌(평야 이름)의 설봉기슭으로부터 홍의리 사이의 1천m 구간에 대한 투석공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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