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협조로 北 보건 강습

세계보건기구(WHO)의 협조를 받아 북한에서 이달 중순 보건 일꾼(간부)들을 상대로 한 강습이 진행된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9일 전했다.

평양의학대(3.12∼16), 중앙역학강습센터(3.13∼16)에서 각각 열릴 이번 강연은 ’보건 계획 및 경영관리 강습’, ’보건정보체계 확립 강습’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북한 보건성의 조원룡 책임부원은 “이번 강습의 목적은 중앙 및 도급 보건계획 일꾼들의 계획 작성 및 관리 능력을 제고하고, 통일적인 보건정보 체계 확립 전략을 토의하는데 있다”면서 “WHO가 북한의 보건 정보, 경영 관리 분야 일꾼들의 능력 향상과 물질적 토대 구축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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