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對北방송 확대

미국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는 ’미국의 소리’(VOA) 라디오 방송은 대북(對北) 방송을 하루 90분씩 늘리기로 했다고 1일 발표했다.

VOA는 또 서울지국을 멀티미디어 뉴스센터로 변모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VOA는 방송시간 확대의 이유로 “세계에서 가장 폐쇄된 사회 가운데 하나인 북한 주민에게 국내 방송으로는 접할 수 없는 미국과 전 세계 동향과 관련해 정확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시간 확대 조치로 VOA의 한국어 방송 시간은 하루 5시간으로 늘어나게 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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