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CEF, 북한 어린이 구호자금 절대 부족

유엔아동기금(UNICEF)은 북한 어린이 구호 사업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14일 UNICF가 발표한 2005년도 중간 구호금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사회가 이 기구의 북한 어린이 구호 사업을 위해 제공한 지원금은 6월말 현재 목표액(1천690만달러)의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UNICEF가 구호활동을 벌이는 33개 빈국 가운데 아프리카의 시에라렌온이 100%를 채운 것을 비롯해 우간다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등도 상반기에 목표액의 72%을 채웠으나 북한을 포함한 나머지 국가들은 절반에도 훨씬 미달하는 실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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