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O “北 식량부족국 재지정”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가 북한을 식량부족국가로 재지정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AO는 이날 발표한 올해 4분기 ‘작황 전망과 식량 상황’ 보고서에서 “북한의 2012년 곡물 수확이 2년 연속 증가했지만, 만성적인 식량부족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약 280만 북한 주민이 굶주릴 위기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FAO는 북한이 식량부족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로 지속적인 경제난과 농기계, 비료 등의 부족을 지적했다.



한편, FAO는 북한을 비롯한 아시아 6개국과 아프리카 28개국, 남미 아이티 등 총 35개국을 식량부족국가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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