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월드컵팀 카툰 제작…북한은 천리마 상징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이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진출한 32개국의 카툰 이미지를 게시했다.


ESPN은 각국의 특징, 개성을 살려서 포스터를 제작했는데 북한의 포스터에는 천리마를 타고 하늘을 나는 북한선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 ESPN이 공개한 북한 월드컵 포스터.
천리마와 별 등 북한 선전 작품의 특징을 살렸다.








▲ ESPN이 공개한 한국 포스터. 호랑이의 기상을 표현했다.


한국은 거대한 태극기를 배경으로 정면 돌진하는 용맹한 백호로 묘사됐다. 창살에는 86년부터 한국이 7회 연속으로 본선에 진출했던 개최연도가 새겨져 있다. 특히 한국이 축구 강호들을 누르고 4강에 올랐던 ‘2002년’에는 창살이 백호의 발톱에 뜯겨 나간 것으로 묘사돼 있다.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