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에서 평화를 외치다

경기도와 파주시, DMZ DOCS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공연영상위원회, (재)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공식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10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영화제 소개와 트레일러 상영, 홍보대사 위촉을 위한 이날 행사에는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조재현 집행위원장, 강석필 영화제 프로그래머 등이 참석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바비킴, 미스코리아 이하늬, DMZ인근에 위치한 대성초등학교의 김소연 양도 참석해 김문수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평화, 소통, 생명의 DMZ’를 주제로 세계 35개국에서 74편이 출품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 파주출판도시와 임진각 평화누리 일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는 한국전쟁 60년을 맞아 ‘세상의 모든 전쟁-지울 수 없는 기억들’이라는 주제의 특별전이 열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부산을 출발해 열차를 타고 도라전망대, 임진각을 관광하는 ‘I love DMZ관광열차’, 철책선을 보며 자전거 타기를 즐길 수 있는 ‘DMZ자전거투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바비킴(맨 우측), 미스코리아 이하늬(가운데), 대성초등학교 김소연 양(맨 좌측에서 두번 째)이 위촉장을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봉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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