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은 한반도 통일 동반자’ 인식 구축 절실”
“탈북민이요? 직접 본적도 없고 특별히 생각해본 적도 없었는데…. 한민족이고 같은 땅에서 살고 있으니까 한국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죠. 하지만 서로 다른 체제에서 살아서인지 확실히 이질감은 좀...
“통일은 먼 이야기? 우린 南北이 서로 부대끼며 꿈꿔요”
‘탈북민 3만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남북한 주민들이 한 공간에서 어울리는 모습을 포착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언어와 문화 차이 등을 이유로 탈북민...
자유 찾아 고향 떠난 탈북민, 南정착 극복과제는…
북한에 있을 때 자유를 마음껏 누린다는 건 말 그대로 사치였다. 필자는 중학교 시절 가끔 조직생활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뛰어 놀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당의 유일사상체계확립의 10대...
탈북 배우들, 南정착 애환 연극 통해 직접 조명
▲새조위(대표 신미녀)는 14일부터 3일간 대학로 서완 소극장에서 남북사회통합을 위한 연극 ‘자강도의 추억’을 선보였다. 신 대표는 ‘연극’이란 매개체를 통해 한국 사회 내 탈북민들에 대한 인식...
입학에서 졸업까지 全과정에 뇌물 필수…“北당국이 조장”
부정청탁을 철폐하겠다는 취지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지 불과 2주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 우리 사회의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감지된다....
유일사상 집착 北, 구르미 같은 판타지 사극 품을 수 있나?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사극 드라마 KBS2 ‘구르미 그린 달빛’(左)과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右).‘사극’ 열풍이다. 최근 종영된 SBS ‘육룡이 나르샤’, KBS1 ‘장영실’, ‘임진왜란 1592’, JTBC...
南트로트 몰래 부르던 北여가수, 성공적 南정착 비결은?
“북한 출신은 하나의 ‘히든카드’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에게 어필하거나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을 때도 이 부분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기 때문이죠. 탈북민이라는 것을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표현할 때,...
뇌물공화국 北지도자 김정은, 김영란법 시행할 수 있나?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법)이 지난달 28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국내 소비위축 우려가 나오지만, 청렴사회의 기틀을 만들어야 한다는 발상에서 출발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청탁금지법 시행을 통해...
통일 멘토 김영준 씨 “함께 통일 주역될 후배 양성할 것”
▲저널리즘 아카데미 참가 학생들과 인터뷰 중인 탈북민 김영준 씨(뒷모습). “평소 스스로 ‘끊임없이 배워라’ ‘지식이 곧 부(富)라는 생각으로 도전하라’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배운 것들을 다른...
北추석 분위기는? “남편은 무사태평, 아내만 제사상 고심”
‘더도 말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북한에 있었을 때 요란하게 떠들던 태양절(김일성 생일)보다 추석 만큼은 즐기면서 하루를 쉬었다. 생활...














![[북한과 국제법] 北 ‘국가성’, ‘국가승인’과는 무엇이 다른가](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6/03/20260324_hya_김정은-최고인민회의-15기-시정연설-100x7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