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 학도병, 61년만에 졸업장 받아







▲춘천고등학교가 6.25전쟁 참전으로 졸업을 하지 못한 김명제 씨 외 6명에게 10일 명예졸업장을 수여했다. 이승부 교장(왼쪽)이 6사단 학도병 소속으로 오음리 전투 등에 참전했던 박승모 씨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하며 악수하고 있다. /김봉섭 기자


조국을 지키기 위해 펜 대신 총을 잡아야 했던 학도병들이 60년 만에 졸업장을 받았다.


춘천고등학교가 6.25 전쟁 당시 춘천고 2학년(당시 구제춘천중 5학년)의 신분으로 참전해 아직까지 졸업을 못한 김명제 씨 외 6명에게 10일 열린 학교 졸업식에서 명예졸업장을 수여했다.







▲명예졸업장을 받은 하경호 씨가 졸업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봉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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