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통일대축전 행사위원회 출범

6.15 민족통일대축전 행사위원회가 2일 광주광역시 현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는 1일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동 소재 5.18 기념공원내 대동홀에서 각계 300여명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면서 “행사위원회를 주축으로 기념행사가 개최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백낙청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 상임대표가 행사위 상임대회장을 맡고 이승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정책위원장과 한충목 통일연대 상임집행위원장, 정인성 원불교 교무, 김재남 녹색연합 사무처장 등 10여명이 공동집행위원장을 맡게 된다.

6.15민족통일대축전은 14일부터 3박4일 동안 광주월드컵경기장 개막식을 비롯해 부문별 상봉행사, 평양 순안공항에서 광주공항까지 경비행기 종단비행, 광주학생운동탑 참배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남북한이 각각 150명, 해외 100명이 대표로 참석하며 광주시민 3만여명이 개막식 등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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